저도 처음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샀다가 사용처가 너무 한정적이어서 한 번 쓰고 바로 광역으로 갈아탄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가 총 2,65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데, 이번엔 특히 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한 전용 물량이 처음으로 마련됩니다. 부모님께 바로 연락드렸을 만큼 제게도 꽤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노령층 전용 물량, 이번이 처음인 이유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Seoul Pay+) 앱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지역화폐입니다. 여기서 지역화폐란, 특정 지역 내 가맹 소상공인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발행된 전자 화폐를 의미합니다. 즉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이 아닌, 동네 시장이나 소규모 상가에서 써야 하는 구조입니다.문제는 이 앱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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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