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p1 [거시 경제] 국제수지는 왜 항상 0이 될까? ― 국제수지표를 읽는 법 국제 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경상수지 흑자”, “자본 유출”, “외환보유액 감소” 같은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 용어들이 하나의 표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때 필요한 도구가 바로 국제수지표(Balance of Payments, BOP)다. 국제수지표는 한 나라가 일정 기간 동안 해외와 어떤 거래를 했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일종의 회계 장부다 국제수지표는 무엇을 기록하는가국제수지는 GDP와 마찬가지로 ‘흐름(flow)’을 기록한다. 수출입의 규모, 해외에서 벌어들인 이자·배당, 외국 자본의 유입과 유출이 모두 특정 기간(보통 1년) 동안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보여준다. 단순히 “얼마를 보유하고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가 오갔는가”에 초점이 맞.. 2026. 2. 4. 이전 1 다음